맥 사용자를 위한 이야기 입니다. 우분투 리눅스와 애플 맥 사용자 모임을 보면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착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리눅스 사용자는 누리집 어딘가에 해답이 있을 것이란 정신이 강합니다. 자기가 필요한 무른모가 있으면 누리집을 이 집 저 집 돌아서 기필코 찾아내고 말거나... 없으면 만듭니다. 혹시 상용이라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누군가에게 만들어달라고 조르기도 합니다. 맥 사용자는 필요하면 삽니다. 앱스토어에 가면 아기자기하게 뽑아놓은 앱들이 많습니다. 원하는 기능이 있으면 지릅니다. 혹시나 가격이 부담스러우면? 할인 판매할 때 삽니다.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에 대한 대응법을 보면 이런 차이가 느껴집니다. 사실 애플의 정신은 1984패러디 광고할 때만 해도 ..
맥
2013. 10. 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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