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톰(Atom): 리눅스, 맥, 윈도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편집기. 자동 완성, 찾아서 교체하기, 여러 창 열기 등 코딩에 필요한 기본 요소느 다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간단한 파일 관리자에 테마와 덧대기 기능이 매우 훌륭. 글쓴이 맥에서 코드 편집기 대전 끝에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2. 서브라임텍스트(Sublime Text3): 코드 편집기 대전에서 거의 끝까지 살아남은 막강한 편집기. 리눅스, 맥, 윈도에서 모두 사용가능. 다중 프로젝트 관리 가능, 매우 강력한데 아무래도 그 강력한 기능을 다 활용하지 못하는 듯. 즉 편집기보다는 사용자 이해가 부족해서 2위. 3.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 막강한 회사가 지원하는 막강한 편집기. 사용 못하는 언어가 무엇일까 싶도록..
맥과 우분투 모두 터미널에서 여러 덩어리로, 특정 크기로 나눈 압축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혀 필요하지 않을 줄 알았더니, 가끔 페이스북 메신저 같은 걸로 자료를 보낼 일이 있을 때, 보낼 수 있는 크기 제한이 있더군요. 예컨대 페이스북은 25M이 제한. 명령어는 아래와 같습니다.zip -r -s [나눌 크기] 압축자료명.zip 압축대상폴더/ 실제로 써보면, Zip -r -s 24 myubuntu.zip tistory/이렇게 하면 tistory 폴더를 myubuntu.zip이란 압축 파일로 24M로 잘라 여러 개로 압축해줍니다. 저는 보통 데스크탑에 폴더를 만들어 압축할 자료를 zip폴더에 넣고 이렇게 해줍니다. Cd desktopZip -r -s 24 data.zip zip/ 쉽네요.
11월 23일은 미국 추수감사절, 그 다음 날인 24일 블랙프라이데이입니다. 이번 주 블랙프라이데이 주간을 맞이해 많은 앱이 세일 중입니다. 그 중에 제가 사용하거나 노리고 있는 앱을 추천해봅니다. 아마도 목록은 계속 늘어늘 듯 싶습니다. 파프리카 레서피 메니저3: Paprika Recipe Manager3. 요리 비법 정리에 있어서, 맥 사용자 사이에 가장 유명한 앱입니다. 한국보다는 북미 거주자에게 유용할 듯. 현재 런칭 세일로, 11월 말까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는 설명이 올라와 있습니다. 판타스티칼2: Fantastical2 달력-일정관리 앱 중에 최강자. 20%할인은 좀 약한 듯 하지만, 지난 2년 사이 이 이상 내린적도 없음. 괜찮은 다이어리 3년 이상 쓴다 생각하면... 픽셀메이터: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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