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지텍 MX Master 마우스를 최근 사서 한 달 정도 써봤다. 일단 현재 최신형은 MX Master 2S이고, 둘 다 나온지 연식이 좀 됐지만, 그럼에도 초기형을 산 이유는, 싼 맛 때문이다. 50% 할인을 받아, 원화로 거의 5만원 정도 주고 샀다. (단... 난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 맥용 마우스를 알아보던 차에 MX Master가 내가 활용하고자 하는 용도, 그래픽과 동영상 편집에 꽤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한 알아보니 MX Master 2S와 MX Master 가 배터리와 무시해도 좋을 만큼의 센서 차이 빼고는 그렇게 큰 성능 차이가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배터리 한달에 한 번 정도 충전이면 만족이니까 2S는 완전 충전 후 약 70일, 내가 구매한 그냥 마스터는 40일 정도 ..
저는 집에서 쌍둥이 아톰이 달린 인텔(Intel)사의 D945GCLF2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홈서버를 만들려고 구입했는데, 공간을 덜 차지하는 PC를 갖고 싶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작은 껍질을 씌우는 바람에 그냥 개인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장점은 공간을 작게 차지하면서 저전력, 저소음이란 점. 또 웹둘러보기와 물건구입, 문서작성, 사진편집, 동영상 감상 등 가정/서류 업무용으로는 충분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특히 SATA 지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설치하고, EXT4로 칸매기(format)해서 저장형식(file systems)을 잡아주면 느린 감이 없습니다. 큰 장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별다른 부품을 더하지 않고 직접 조립하면, 일반 PC구입할 비용으로 2대를 만들어낼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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