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애플제품 사용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점에 좀 놀랐습니다. 하나는 애플의 문제입니다. 정식 애플샵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자잘한 불편이 있는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사는 단풍나라에서는 애플샵이 거의 쇼핑몰마다 있고, 애플제품에 문제가 생기면 그곳에 가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자 교육도 그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개인 사용자 뿐만 아니라 회사차원에서 애플 기기를 도입할 때 매력이 됩니다. 애플 제품이 경쟁사보다 비싼 편이지만 그럼에도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한국 사용자는 적지 않은 값을 치르고도 이런 대우를 못받는다는 점은 부당합니다. 다른 하나는 한국의 폐쇄적인 환경 문제입니다. 어제 경험으로는 하나은행의 인터넷 용역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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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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