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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를 시작하는 여러 경로 중에 채굴이 있습니다. 

 희망같아서는 거대한 금광을 소유하고 채굴하고 싶겠지만, 그럴 능력이 없을 때, 아주 '쪼잔하게' 시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마이닝이라고 인터넷 상에 채굴 회사에 계정을 여는 거죠. 그러나, 뜬 구름처럼 많은 클라우드 마이닝이 순식간에 사라지거나, 활동을 중단합니다. 그래서 여기다가 돈을 투자하란 건 정말 위험한 얘기고요. 그냥 무료 채굴 계정을 만들어서 시작하겠습니다. 이오봇(Eobot)이라는 클라우드 마이닝 웹인데, 일단 무료로 열어두는 거 만으로도, 약 보름이면 300원의 가치가 발생합니다. :) 

최대 장점은 그냥 가입, 설정만 해두면 켜두지 않아도, 세계 어딘가에 있는 채굴기가 알아서 채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켜놓을 필요도 없고, 그냥 하루 한 번 잠깐 보는 정도만 필요합니다. 

 
위 링크를 이용해 가입부터 해보세요.

가입 후에 우선할 일





① 마이닝(Mining) 항목에서 GHS4.0 항목을 선택합니다. 이건 광산에서 쓸 삽 크기를 일단 키우겠다는 겁니다. 그럼 ②번과 같이 Cloud Mining 항목에 GHS 4.0수치가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삽 크기가 커지는 거죠. 가입 후 거의 보름 방치해서 삽크기는 334원 어치 정도 됩니다. ③ 그리고 Display Currency에서 원하는 화폐 표시 단위를 선택해줍니다. 원화를 원하면 KRW. 이걸로 일단 끝.

가입 후 매일 하면 좋은 숙제

앞서 작업을 끝냈으면, 또한 매일 한 번 이오봇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① Product 항목에서 ②Faucet 으로 갑니다. 

그럼 위 그림처럼 광고가 보이고, 화면이 바뀌면서 아래 같은 화면이 뜹니다. 하라는 데로, 이경우는 Your Answer 칸에 Cinnamon Rolls라고 입력하면 되겠네요. 그 다음 Get Faucet Reward를 누르면, 마이닝 항목에서 선택한 종류의 수치를 약간 올려줍니다. 즉 가입 후 우선 할 일을 따라했다면 삽 크기가 커지는 거죠. 문제는 문장 입력도 있지만, 종종 정답 하나 고르기도 나옵니다. 이 작업을 한 달정도 매일 하면 삽 크기가 조금 커지겠지요?

앞으로 고려해볼 일

삽 크기가 일정 크기 정도 됐다 하면, 앞서 가입 후 우선 할 일 화면에서 mining항목을 채굴을 원하는 암호화폐 단위로 바꿔줍니다. 그럼 그거 채굴을 시작하죠. 그러나 당장은 삽 크기가 아주 아주 아주 작기 때문에 가입해놓고 삽 키우기를 해야 합니다. 이 삽 키우기도 공짜로 생긴 암호화폐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 설명으로 넘어가기 전에 이오봇 가입과 숙제를 끝내길 권합니다. 

 다시 추천 가입 링크: https://www.eobot.com/new.aspx?referid=1965451 


사기 아니냐는 생각 저도 해봤습니다. 이오봇이란 회사는 자기네 주장으로는 2013년 창설됐고, 자체 채굴장이 있다고 합니다. 채굴장 사진은 갤러리 매뉴에 올라와 있네요. 그렇다고 이걸 믿어 말어? 솔직히 이거 해서 부자될 거로 보이지도 않고, 대충 계산해봐도 그렇게는 안됩니다. 다만 게임하는 거 조금 덜하고, "인형 눈 붙이기 해본다"는 생각이면 해볼만 하지 않겠어요? 암호화폐에 흥미를 '버는 느낌'으로 시작하는 데는 이만큼 쪼잔한 방법도 달리 없는 듯 합니다. 추천 링크로 가입해주시면, 설명을 작성한 제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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