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0.10의 바탕화면은 꽤 많은 이들이 참여해, 꽤 많은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그 때문인지, 전작보다 꽤 수준있는 바탕화면들이 많습니다. Ubuntu 10.10 (Maverick Meerkat) 리눅스 사용자환경(OS) '우분투'의 이때까지 나온 바탕화면을 모아보고 있습니다.[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5)[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4)[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3)[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2)[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1)
우분투 10.04는 현재까지 나온 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했고, 또한 가장 오래썼던 판입니다. 4월에 나온 판 답게 겨울과 초봄 사진이 많은 편입니다. 보라빛 화면이 이때 부터 등장했네요. 우분투 10.04 (Lucid Lynx) 리눅스 사용자환경(OS) '우분투'의 이때까지 나온 바탕화면을 모아보고 있습니다.[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4)[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3)[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2)[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1)
우분투 8.04 참 재밌게(?) 만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분투와 많이 친해진 때가 8.04와 8.10아닐까 싶네요. 우분투 8.04 하디 헤론(Hardy Heron) 학의 모습은 선이 가늘어서 인지... 지금보니 그다지 매력은 없네요. 옆에 코끼리 가죽은 참 질기게도 오래 남습니다. 우분투 8.10 인터피드 아이백스(Intrepid Ibex) 우분투 동물 바탕화면 중 가장 강렬하면서 또한... 취향에 따라서는 이게 뭔가 싶었던 바탕화면입니다. 그리신 분의 예술세계가 많은 이의 이해를 받기에는 좀 남다르지 않았나... 우분투 9.04 존티 잭칼럽(Jaunty Jackalope) 가상의 동물인 잭칼럽을 이름으로 정했던 판. 기대와 달리 바탕화면에는 반명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판부터는 바탕..
우분투 6.06 이후 대표 바탕화면은 1장이 아니게 됩니다. 최소 2장 이상. 7.04부터는 자료를 실제크기로 올립니다. 눌러보시면 큰 화면으로 뜨는데 그대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우분투 6.10 에지 에프트(Edge Eft) 하나는 모카 다른 하나는 라떼. 디자인의 단순함이 돋보인다기 보다는... 글쎄요. 보기 나름인가? 우분투 7.04 페이스티 폰(Feisty Fawn) 이전 판을 그대로 재활용했다고 해야겠네요. 사실 바탕화면이 주는 '변화'의 느낌도 적지 않은데 이때는 좀 등한시 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격적으로 우분투에 빠지기 시작한 것이 이 판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6년전. 이 블로그가 생긴 이유도 페이스티폰 설명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려보자는 의도 였습니다. 우분투 7.10 거스티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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