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배터리 잘 관리해 쓰는 법을 요약해봤다.

[애플 리튬-이온 전지 설명은 여기] (https://www.apple.com/batteries/why-lithium-ion/)

애플 전 제품 공통 사항

1. 최신 사용자 환경(OS)일수록 좀 더 발전된 에너지 절약 기술이 들어가 있다. 즉, iOS, 맥OS, 워치OS는 최신판이 좋다.

2. 적정 기온에서 사용하라. 애플 제품에 들어가 있는 배터리 사용에 최상 기온은 16~22℃라고 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애플워치는 0~35℃, 맥북은 10~35℃ 가동 적정선이다. 즉 기온이 이보다 낮거나 높으면 배터리 오작동 가능성이 있다.

3. 배터리 충전 시에 과열될 수 있는 데, 자주 과열되면 용량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열 방출 가능 케이스가 나은 편.

4. 오래 사용하지 않고 둘 계획이라면, 완전 충전(100%)이나 완전 방전(0%)하지 말고 50% 정도 충전한 후 꺼서 보관하라. 최소 6개월마다 1번씩 50%로 재충전해 32℃ 이하로 보관.

5. 애플 제품은 80%까지는 고속 충전, 이후 81~100%까지는 저속 충전을 자동으로 하게 돼 있다. 그래야 배터리 수명이 오래 유지된다고. 달리 표현하면 이건 정품 충전기를 쓰라는 노골적인 설명이다.

6. 배터리 용량에 맞춰 소진했다가 충전하는 걸 ‘1 충전 사이클(charge cycle)’이라고 한다. 충전 사이클이 적을수록 배터리도 오래 쓴다. * 
    여기서 주의할 점, 그렇다고 매일 100% 충전하지 말란 얘기가 아니다. 애플이 예로 든 사례는 이렇다.  "완충 (100%) 전지를 첫날 75%를 쓰고, 그날밤 75% 충전해 100%로 만든 후, 다음날 25%를 썼다면 1 충전 사이클이 돈거다” 라고.  즉 중간에 충전 여부와 상관없이 전력을 배터리 용량만큼 쓰는 걸 1사이클로 계산한다. 쉽게 말하면 많이 쓰면 충전 사이클 당연히 올라간다. 



iOS제품 특정 사항

1. 저전력 모드를 사용하자. [설정]-[배터리] 에서 ① 저전력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 잔량이 20% 이하와 10% 이하일 때 두 구간에 나눠 작동한다. ② 잔량표시를 켜주는 게 좋다.
        화면을 어둡게 하고, 동작 애니메이션이 생략된다. 
        특히 Mail처럼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는 앱 동작이 중지된다. 즉 이메일을 받거나 아이클라우드로 업데이트 등이 안 된다.
        인터넷 연결도 안 되기 때문에 켜져 있는데 의미를 두는 상태다. 다시 일정량 충전해야 저전력 모드를 빠져나올 수 있다.





2. 위치정보 서비스는 필요한 앱만 쓴다. ③  [설정]-[개인 정보 보호]-[위치 서비스] 에서 설정할 수 있다.
        앱별로 위치정보 서비스 사용 여부를 항상∙안 함 또는 앱을 사용하는 동안∙안 함 중에 선택할 수 있다.
        ④ 앱스토어나, 애플샵 또는 기타 쇼핑관련 앱은 '안 함’으로 해도 별문제 없다.  




3.알림도 필요한 앱만 쓴다. [설정]-[알림]에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잠금 화면 상태에 알림을 뿌려주기 위해 배터리-데이터가 소모될 수 있다. 
        자주 쓰는 앱이라면 굳이 알림을 쓸 필요없다. 

4.통화권 이탈 시에는 ‘에어플레인 모드’로 한다. [설정]-[에어플레인 모드] 에서 가능.
        통화 신호를 잡기 위해 배터리가 소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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