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2014/07/19 00:34

맥에서 문서 작업을 한 후 저장하면, 기본적으로 내 문서(Documents) 폴더에 자료가 쌓인다.

이 '내 문서'의 경로를 다른 곳으로 바꾸는 방법.

두 가지 무른모가 필요, 심볼릭링커(SymbolicLinker)라는 무료 앱과 패스파인더(PathFinder)라는 파인더(Finder) 대체 유료앱이 필요. 요는 패스파인더가 아니더라도, 시스템 폴더 이름을 바꿀 수 있게 지원해주는 무른모가 있으면 됨. (터미널 명령으로도 가능)



다음 순서로 작업하면 된다.

1. Documents 폴더를 대체할 폴더를 원하는 HDD나 SSD에 새로 만든다.
2. 심볼릭링커를 이용해, 가상링크를 만든다. 아래 화면 처럼 ① 앞서 만든 폴더를 오른쪽 딸각 ②서비스에서 ③ Make Symbolic Link를 선택하면 된다. ‘Documents Symlink’라는 가상 링크가 생성된다.



3. 기존의 ‘내 문서’ 폴더를 패스파인더로 찾아간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사용자명) 폴더에 있다. 내 문서 안의 내용을 앞서 만든 Documents폴더로 옮기고, 아래 그림 ①처럼  ‘내 문서’ 폴더 이름을 바꾼다.
[명령]-[이름 변경]을 통해 ‘old_documents’ 정도. 

4. 앞서 Documents Symlink를 내 문서 폴더가 있는 곳에 복사해 넣고, ② 이름을 Documents로 바꾼다. 제대로 했다면 아래 그림 처럼 된다.



장점과 단점.

이렇게 해두면 OS X은 가상링크로 연결된 폴더를 기본 내 문서 폴더로 인식한다. 타임머신은 가상링크로 연결된 폴더를 기본 폴더로 인식해 안전을 위해 복사해두는 정성을 보인다.

단점은 외장 HDD에 내 문서를 설정해둔 후, 외장 HDD를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맥을 부트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긴다. 

응용.

또 다른 장점으로 드랍박스(Dropbox)나 아이클라우드(icloud) 같은 웹에 있는 폴더를 내 문서 폴더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같은 서비스를 쓰는 맥에서는 모두 동일한 내 문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즉 집의 아이맥이나 들고다니는 맥북프로나 내 문서 상태는 동일하게. 그러나  이렇게 클라우드 서비스 상에 내 문서를 만들면 단점은 인터넷 속도가 느린 곳 또는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는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 또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된 문서의 누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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