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말이면 앱을 대폭 할인가격에 판매하는 앱 산타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앱 산타가 별도 판매망이 아닌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할인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앱 산타 할인은 북미시간으로 12월 26일 마감입니다. 제가 구매한 앱은 세 가지 입니다.

크로니클(Chronicle)



한국 사는 분께는 영어라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청구서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데 크로니클을 잘 쓰고 있습니다. 전기료니 하는 청구서 내야 할 때가 되면 알려주는 기능과, 입금 후 간단하게 정리하는 기능, 이 때까지 청구서 내용 돌아보기 등을 제공합니다. 앱스토어 외 내려받는 앱으로 구매해 3년 가까이 썼는데, 이번 기회에 앱스토어용으로 판올림하며 갈아탔습니다. 앱산타로 80% 할인 중입니다.
 

언클러터(Unclutter)



언클러터는 맥을 책상이라고 했을 때 일종의 메모장, 서랍, 임시 서류철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 맨 위에 포인터를 댄 후 아래로 스크롤다운해 불러내 간단한 메모를 쓰거나, 자주 쓰는 자료를 서랍에 담아둘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를 모아둬도 됩니다. 클립보드 내용/목록을 보거나 일부를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웹 브라우징 중, 또는 통화 중에 간단하게 정보나 생각을 정리해둘 때 유용한 앱입니다. 이름 자체가 '깔끔이'니까요. 앱 산타로 50% 할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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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Form 5




탭폼5는 간단한 자료철(Database)을 생성해 목록을 관리하는 앱입니다. 영화 수집 목록이나 고객 목록 같은 걸 만들 수 있습니다. 맥을 오래 쓴 이라면 이제 단종된 밴또와 거의 유사한 앱이라면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40% 할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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