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화면을 맥에서 녹화하는 간단한 방법. 특별히 다른 앱을 구매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아이폰/아이패드 게임 유투버에게는 아주 괜찮은 팁이 될 듯. 1)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라이트닝 케이블로 맥에 연결한다. 2) 맥에서 퀵타임 플레이어(QuickTime Player)를 실행한다. (F4를 눌러 검색창에서 quick 하면 쉽게 찾는다.) 3)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파일]-[새로운 동영상 녹화] 선택. 영어로는 [File]-[New Movie Recording] 4) 퀵타임 플레이어 '동영상 녹화' 화면에서 ① 녹화 버튼 옆에 아래 화살표를 선택해 ② 자신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를 선택. 아이폰/아이패드 화면이 잡히면 ③ 녹화 버튼을 눌러 녹화 시작. *참고로 ②에서 마이크를 선택할 수도 있다. 아이폰..
어느 날, 아마 최근. 갑자기 iOS기기, 즉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충전 안 되는 경험을 하신 분? 최근 우리 애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죽었다”는 아주 충격적인 뉴스를 전해왔습니다. 알고 보니 충전 불능. 처음에는 아키라에서 나오는 명대사 “빳떼리가”를 떠올렸습니다.사제 라이트닝 케이블이 문제였습니다. 애플이 iOS 10.3대 판올림을 하면서 충전 케이블 MFI인증 여부를 판가름 하도록 했답니다. 특히 10.3.1 판올림에서 아이폰 7과 7+는 MFI인증 제품 여부를 판단해서 “이 악세서리는 이 아이폰을 지원하지 않습니다.(This accessory is not supported by this iPhone)”란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3.3에서는 라이트닝케이블을 사용하는 다른 제품에서도 ..
만약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노트를 많이 한다면, 그리고 어쩐지 에버노트를 쓰기에는 비용이 부담된다면, 대체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의 기본 앱인 ‘노츠(notes)’를 써도 훌륭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서류철(Folder)형으로 메모를 정리하고 싶다면, 잠시 무료로 공개된 미티어노츠(Meteor Notes)는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고전 느낌을 줍니다. 기본 앱 노츠는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실시간 동기화를 제공하며, 에버노트도 기기 2대까지는 그림은 많이 올리기 어려운 사용량 제한 아래 무료로 실시간 동기화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미티어노트는 드롭박스와 동기화를 선택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점은 어쩐지 아이클라우드 계정이나 에버노트를 물려쓰기에는 보안이 불안한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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