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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6.06 이후 대표 바탕화면은 1장이 아니게 됩니다. 최소 2장 이상.  7.04부터는 자료를 실제크기로 올립니다. 눌러보시면 큰 화면으로 뜨는데 그대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우분투 6.10 에지 에프트(Edge Eft)


하나는 모카 다른 하나는 라떼. 디자인의 단순함이 돋보인다기 보다는... 글쎄요. 보기 나름인가?


우분투 7.04 페이스티 폰(Feisty Fawn) 


이전 판을 그대로 재활용했다고 해야겠네요.  사실 바탕화면이 주는 '변화'의 느낌도 적지 않은데 이때는 좀 등한시 한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격적으로 우분투에 빠지기 시작한 것이 이 판이었습니다. 그게 벌써 6년전. 이 블로그가 생긴 이유도 페이스티폰 설명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알려보자는 의도 였습니다. 


우분투 7.10 거스티 깁슨(Gusty Gibson)


왼쪽은 명품 코끼리가죽 무늬, 오른쪽은 모카커피에 뿌린 크림 디자인. 둘다 너무 어두워서 별로 인기는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리눅스 사용자환경(OS) '우분투'의 이때까지 나온 바탕화면을 모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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