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래프를 이용한 형상에 컴퓨터로 만들어낸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가수랍니다.
하츠네 미쿠(Hatsune Miku)라는데, 일본어로는 어떻게 표기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만화에서나 보던 것이 이제 현실이 됐네요.

정말 다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듯 합니다.  오타쿠 기질이 있는 친구가 보더니... "저걸로 스트립쇼 개발하면..." 이라는데... 저는 목소리나 외모에 거부감이 좀 듭니다.



다른 듀엣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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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이 2010.11.13 03:11 신고

    하츠네 미쿠는 初音ミク라고 씁니다. 공식적인 제품의 이름은 보컬로이드로 엔진 자체는 야마하에서 개발하고 음성과 캐릭터는 모두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 탑재합니다. 하츠네 미쿠는 크립톤 퓨처 미디어에서 제작, 탑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juneoh.net BlogIcon June Oh 2010.11.13 03:57 신고

    저도 어쩌다 처음 듣고는, '아 이제 이런 것들이 유행하는 시대까지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상만 해오던 미래가 벌써 일부분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조금은 두렵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섞인 목소리는 저도 좀 거부감이 있네요. 음악이나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단순한 '목소리 섞기 무른모'를 상품화하고, 결국에는 이 정도로까지-가상의 가수가 콘서트를 열 정도로- 대중화시키다니 정말 일본 사람들은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2010.11.13 19:44 신고

    지나가던이님: 감사합니다. June Oh님: 조금 더 있으면 여기에 더해서 소녀시대 전국 동시 콘서트 같은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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