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아이맥 사용일지(3)

상황: 문뜩 이제까지 아이맥 화면을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잘도 설명서를 써온 K씨. 동영상 난무 시대에 그림 없이 글만 주르륵이라니. 뭐 이런 방식도 괜찮지만, 가끔 의미있는 그림 한 방이 여러 줄 설명보다 낫다는 걸 K씨도 모를리는 없는 일. 아이맥에서 화면을 잡아서(capture) 조정해 블로그에 올리는 법은?


해법: 1. 아이맥 내장 화면 잡는 기능을 사용한다.
2. 기본 무른모 프리뷰(Preview)를 이용해 살짝 다듬는다.


1. 아이맥의 화면을 잡자.

Command + Shift + 3 을 누르면 전체 화면을 잡는다.
Command + Shift + 4 을 누르면 화면 일부를 선택해 잡는다.

화면 그림은 .png 형식으로 바탕화면(desktop)에 저장된다.
위 글쇠 모음과 함께 control글쇠를 누르면 화면을 자료(file)가 아닌 임시 저장한다. 편집 무른모를 열어 붙이기 할 수 있다.


커맨드 쉬프트 쓰리를 외치며 잡은 화면.


2. 잡은 화면을 살짝 다듬자.

아이맥의 기본 그림보기+문서보기 무른모인 프리뷰(Preview)의 위대함을 느껴볼 차례.
화면 그림을 따닥(더블 클릭)해서 연 후에 맨 위 차림표에서 tools로 가서 adjust size… (크기 조정) 등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또는 색연필(옆에 사진)을 누르면 글자 넣기 등 간단한 편집 기능을 쓸 수 있다.
 아마도 블로그에 올릴 사진이나 그림 다듬기에는 이런 기본 기능과 무른모로도 충분할 것이다.

다른 무른모 찾는 것은 시간낭비.


꼬리 1. 창을 찍고 싶다면?

아이맥에는 또 다른 화면 잡는 무른모인 그랩(Grap)이 숨겨져 있다. 파인더(Finder)를 열어 Applications 자료철-> Utilities 자료철을 찾아가면 그랩을 실행할 수 있다. 그랩은 기본 화면잡기 기능보다 한 가지 더 기능이 있는데, 창 잡기가 가능하다는 점.  ( Command + Shift + w를 누르면 사진기 모양으로 바뀌면서 창 잡기가 가능해진다.) 그랩으로 잡은 그림은 .tiff형식으로 지정한 자료철에 저장할 수 있다.

꼬리2. 바탕화면 가기가 영 불편하다면?


여러 창을 띄우고 작업한다면 아이맥 바탕화면(desktop)으로 가기가 영 불편할 수 있다. 이때는 빨리 가는 구석을 지정해두면 편하다. [사과]-[System References]-[Desktop & Screensavers]로 간다. 바뀐 창에서 다시 'Screen Saver'를 선택하면 왼쪽 귀퉁이에 Hot Coners 란 단추가 생긴다. 이것을 누르면 다시 설정 창이 뜨는데, 여기서 한 두 곳을 desktop으로 선택한다. 이렇게 해두면 앞으로 마우스 화살표를 선택한 구석으로 몰고 가서 1~2초 지나면 바탕화면이 보인다. 


나 처럼~ 왼쪽 맨 위나 맨 아래로 가면 바탕화면이, 오른쪽 맨 아래로 가면 화면보호기가 작동하도록 했음. 오른쪽 위는 뭐에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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