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리눅스 운영기록

2007년 작업: 겁없는 리눅스 초보 덤벼들다.

2007년 07월10일            우분투 설명서 작성을 위한 설치 및 메모 작성
2007년 09월07일            우분투 7.04용 설명서 작성개시- 미완성으로 끝
2007년 10월15일            우분투 7.10용 설명서 배타판 작성
2007년 11월15일            우분투 7.10용 설명서 초본 공개

2008년 작업:

1분기: 기초 방향을 잡다.
2008년 01월21일            우분투 7.10용 설명서 초본 배포허용.
2008년 01월28일            우분투 7.10용 설명서 초본 다듬기 작업 종료.

2008년 01월31일            우분투 길라잡이 (7.10) 재기획 계시 (기획명: 우분투 설명서 2.0)
2008년 02월04일            우분투 길라잡이 (7.10) 목차- 가안 공개
2008년 03월24일            우분투 길라잡이 (7.10) 블로그형 공개/배포
2008년 03월25일            우분투 길라잡이 (7.10) PDF와 ODT판 공개/배포

2008년 03월28일            우분투 길라잡이 (8.04) 기획명 '읏흥~ 우분투' 진행 고려중...

2분기/3분기: 고민의 시기
-계획했던 8.04용 설명서 취소: 여름엔 자녀들과 옥외에서 놀아주는 착한 아빠가 되야한다.

4분기: 달려라 ~ 정보야. 보이는 대로 올려보자꾸나
10월30일 우분투 설치 후 간단 설정 정보 제공
11월18일 블로그 구성요소 편집: 구글검색 설치+ 가로크기 850px (본문크기 600px)로 변경
11월20일 블로그 서비스 추가: 믹시(Mixsh) 가입

  Feedproxy 가입, Feed주소 전환: http://feedproxy.google.com/UbuntuLinux

2009년 작업: 초보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고수도 아닌 것이...

1분기: 깊이있게 파보자. 우분투 개별 요소에 대한 심층적인 글을 쓰기 위해 노력은 해봤다만.
2분기: 여름엔 놀자. 무슨 컴퓨터냐.  9.04만 조금 다뤄봤다.
3분기: 쓴 글은 많으나 공개한 글은 적다. 글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끄적여 놓고는 미공개.
4분기: 10월들어 때 아닌 글 올림 폭주. 왜 이러는 것이냐?

 10월12일 블로그 색상 살짝 변경, 꾸겨진 종이 배경에서 버건디(Burgundy) 색으로 교체: 노란 서류철에서 회색 서류철로 교체, 제목과 쪽수 표시 글꼴 약간 밝게 변경.
10월17일 나눠보기에 '누리모' 추가.  1분30초 생각해 만들어낸 누리(internet) + 모(application) 합성어.  순전히 구글 웨이브 소개할 욕심에 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