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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는 항상 최신이 최선은 아닙니다. 우분투 베타는 배포 전에 문제점을 잡아내기 위한 판입니다.
우분투 11.04 배포를 앞두고 현재 베타2가 배포 중입니다만, 초보가 접근하기에는 문턱이 있어 보입니다.
10.10에 비해 겉과 속을 많이 뒤집어 놓은데다가, 새 무른모들도 많이 잡아 넣어놨네요.
기다렸다가, 깔끔하게 문제점을 잡아낸 최소한 배포예정판(RC)이나 28일 정식 배포판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정식 배포판이 나오고 한 일주일 후에 설치를 권합니다. 11.04가 나오면 이번에는 판올림(upgrade)이 아니라 확~ 밀고 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매번 새 판이 나올 무렵, 이런 내용 - '베타판 함부로 쓰지 마세요'의 글을 쓰는 것도 정례화됐네요. 4~5번째인가... 싶습니다.
요즘 자기 개발에 꽃혀서 저녁에 5~8km 일렙티컬 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녹초가 되서 블로그를 자주 못씁니디만, 땀흘리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왜 이런 기분을 진작에 누리지 못했나 싶네요.
우분투 11.04 배포를 앞두고 현재 베타2가 배포 중입니다만, 초보가 접근하기에는 문턱이 있어 보입니다.
10.10에 비해 겉과 속을 많이 뒤집어 놓은데다가, 새 무른모들도 많이 잡아 넣어놨네요.
기다렸다가, 깔끔하게 문제점을 잡아낸 최소한 배포예정판(RC)이나 28일 정식 배포판을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정식 배포판이 나오고 한 일주일 후에 설치를 권합니다. 11.04가 나오면 이번에는 판올림(upgrade)이 아니라 확~ 밀고 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매번 새 판이 나올 무렵, 이런 내용 - '베타판 함부로 쓰지 마세요'의 글을 쓰는 것도 정례화됐네요. 4~5번째인가... 싶습니다.
요즘 자기 개발에 꽃혀서 저녁에 5~8km 일렙티컬 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녹초가 되서 블로그를 자주 못씁니디만, 땀흘리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왜 이런 기분을 진작에 누리지 못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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