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귀여운 터미널, 틸다

버그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틸다의 화면 충돌문제로 이 프로그램 설치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bugs.launchpad.net/ubuntu/+source/tilda/+bug/144175 : 버그내용

틸다(Tilda)는 빠른 글쇠 'F2'를 눌러 불러 쓸 수 있는 터미널 프로그램입니다.
세션에 포함시켜 시작 프로그램으로 심어놓으면 편리합니다.
터미널을 자주 만지는- 아마도 대부분- 리눅스 사용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좋아할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설치방법: [프로그램]-[추가/제거...] 에서 보여주기: 를 '모든 오픈소스 프로그램' 으로 맞추고 tilda로 찾기해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 F2 키를 누르면 등장합니다. 마우스 오른쪽을 버튼을 화면 위에서 클릭하셔서 'preferences'를 선택해 조정을 해주시면 예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색상과 크기, 배경화면을 조정했습니다.

세션에 더하기: [기본 설정]-[세션]에서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누른 후 이름은 원하시는 대로 넣으시고 명령은 tilda -h 로 주시면 됩니다. 매번 우분투를 실행할 때 틸다도 함께 작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