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튠스 카드 할인 가격에 확보 북미지역에서는 주로 11월 블랙프라이데이(미국-캐나다)나 12월 박싱데이(캐나다)에 아이튠스 카드를 10~20%씩 할인 판매합니다.저는 이런 때에 가게에서 50~100달러 어치 정도를 확보해 쌓아 놓고 1년 내내 씁니다. (돌아보면 앱 구입에 수 백 달러는 족히 쓴 듯.) 단, 인터넷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아이튠스 카드를 과하게 할인해 파는 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대부분 사기. Meijer iTunes by thomasexicting 2. 앱 할인을 기다리자 다른 앱들도 많지만,저는 앱샤퍼닷컴(appshopper.com/)에 계정을 열어 놓고, 원하는 앱이 있으면 Wish List에 올려놓았다가 원하는 가격대로 할인 판매하면 구입합니다. 앱샤퍼는 앱의 지난 가격변동..
달력활용기를 써야하는데 바쁜 월말을 치르고 해서 못쓰고 있습니다. 천천히 쓰겠습니다. 요즘 맥계의 지름 화제는 원패스워드(1Password) 인듯 합니다. 절반 값에 판매 중입니다.저는 쓸 사람도 저 밖에 없고, 맥에서만 쓸 계획이라 싱글 라이센스로 미화 19.99 에 제작사인 애자일비츠 웹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새로 나올 4.0으로 무료 판올림도 해주겠다니 노리고 있다 냉큼 샀지요. https://agilebits.com/store 가격보시면 24.99로 돼 있는데, 어떻게 19.99에 샀냐면... 구입시 20% 할인코드를 넣어주면 됩니다. 앱스토어에서는 할인코드를 못쓰기 때문에, 제작사 웹에서 구입한 겁니다. 할인코드는: MacPowerUsers 할인한다고 무슨 앱인지도 모르고 지를 분들은 ..
아이폰/아이패드 등 아이오에스(iOS 6)를 사용자환경으로 하는 기기에는 기본적으로 시간을 다스리는 앱 3종이 있습니다. 캘린더(Calendar), 미리 알림(Reminder), 시계(Clock)가 그 주인공입니다. 각각 특성이 있는데, 그 특성에 맞춰 일과를 분류해 넣어주면 시간 관리에 다른 앱을 구입할 필요가 별로 없습니다. 사실 저는 고가의 시간 관리 앱을 구입하고 조금 후회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첫째, 시계, 알람 기능으로 매일 또는 매주 반복해서 해야 할 일들을 입력합니다. 기상 시간, 취침 시간, 출근 시간, 퇴근 시간 등. 매일 발생하거나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일들을 저장합시다. 실제로 행동을 취할 시간 약 5분 전에 저장해두어도 좋고, 잠에서 깨기 힘든 분은 5분 주기로 풍악이 울리도록 설정..
가끔 우는 소리도 해야 겠습니다. [아이폰 패드 맥] - 1Password의 난?아래글을 올린 후에 티어님이 결정적인 단서를 주셨습니다. http://learn.agilebits.com/1Password4/iOS/transition.html#i-love-supporting-good-software-but-i-literally-just-purchased-a-few-weeks-ago-is-there-anything-you-can-do 11월 15일 이전에 아이폰/아이패드 용 1Password를 구입한 이들은 1Password4 새 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단서였습니다. 단서에 적힌대로 앱스토어 영수증 이메일을 GiveMe1Password4Please@agilebits.com 으로 보내니 답장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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